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강원권 (문단 편집) === [[도 폐지 논의|광역]] 생활권(광역시) 신설 === 2008년 이명박 정부의 5+2 광역경제권 사업과 정치권의 행정구역 개편 떡밥 중 도를 폐지 후 60~70개 광역시를 만들자는 분위기가 생기면서 동해안광역경제권에 대해 강원도를 3~5개 광역시로 개편하는 안이 제시되기도 했다. 동우대학 서득환 교수는 “강원도를 속초·고성·양양·인제를 하나로 묶는 설악광역시와 강릉·동해·삼척·태백광역시(평창, 정선 일부 포함), 원주광역시(횡성, 정선, 영월 일부 포함), 춘천광역시(춘천, 홍천, 화천, 양구, 철원) 등 4개 광역시로 통폐합 하는 방안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http://boomup.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27/2008112701391.html|#]] 앞서 5개 광역시안과 3개 광역시안도 나왔는데 서득환 교수는 설악권(속초, 고성, 양양, 인제), 강릉권(평창, 정선 포함), 동해·삼척·태백권, 원주권(원주, 횡성, 영월, 정선), 춘천권(춘천, 홍천, 화천, 양구, 철원) 등 5개 광역시로 개편하는 방안에 대해 경제적 필요성보다는 생활권 위주로 구상돼 매우 현실적인 행정구역 개편안으로 판단되나, 초광역 경제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강원도를 초광역 3개 광역시로 개편해 강원 동해안을 강릉시를 중심으로 6개 시·군을 통폐합하는 안은 경제적 필요성을 가장 잘 반영한 안이나 생활정치 곤란과 광역적 기대효과가 낮다고 지적했다.[[http://www.soraknews.co.kr/renewal/kims7/bbs.php?table=news&query=view&uid=1329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